[창간6주년 - 작지만 강한 기업] (주)티이엔
[창간6주년 - 작지만 강한 기업] (주)티이엔
  • 승인 2004.09.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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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GSHP 시공 경험 축적
▲ 김태원 사장
지난 99년 설립된 전문업체인 ㈜티이엔(www.ten-i.com)은 고속회전체분야와 히트펌프분야에 경쟁력을 갖춘 환경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그린토피아(Greentopia)와 이코노토피아(Econotopia)를 모토로 설립됐다.

티이엔은 국제지열협회(International Geo Source Heat Pump Association)의 설치, 디자인 자격 인증을 획득해 GSHP 시공능력은 인정받았다.

또 국내 에너지관련 연구기관 및 학자들과 히트펌프 관련 다수의 정부과제도 수행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지열원 히트펌프를 개발했으며 수직밀폐형공법, 수평형공법, 지표수이용공법, SCW공법 등 다양한 시공 경험과 평가 테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티이엔은 초기부터 지열히트펌프 시장에 보급하기 위해 타 업체와의 경쟁이나 국가 대체에너지 지원정책에 의존하기보다 지중열교환기공법 개발, 제어기술 개발 등으로 시공기간 단축 및 시공관련 전문 회사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전문화 및 기술의 축적밀도를 높였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단가를 대폭 낮춤으로써 가격 및 제품 경쟁력을 높여 기존 냉난방 방식인 EHP나 GHP 시장을 대체하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건물내 지열이용 면적이 작고 난방기간이 긴 국내 환경에 적합한 SCW(STANDING COLUMN WALL)공법을 초기에 적용 지열히트펌프에 주력공법으로 시공을 확대시키고 있다.

티이엔은 최근 에너지를 30% 절감시키고 오존파괴지수가 없는 냉매를 사용하는 용량가변형 냉매압축기, 러시아 업체와 공동 개발한 50HP급 고압용 터보공기 압축기 등의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제품의 개발을 완료했다.

김태원 대표는 “특화된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만이 무한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며 “친환경적이고 에너지절약 제품 출시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중장기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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