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6주년 - 작지만 강한 기업] FY ENG
[창간6주년 - 작지만 강한 기업] FY ENG
  • 승인 2004.09.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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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폭형 진공펌프’ 에 주목
▲ 조백연 사장
콤프레샤 및 진공펌프 수입판매업체인 FY ENG는 2002년 4월 영국 CHARLES AUSTEN PUMP사의 한국대리점으로 설립돼 최근 ‘방폭형 진공 펌프’를 출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금천구에 자리잡고 있는 FY ENG는 기초에너지를 이용, 공장 자동화와 반도체, 의료 분야, 화학, 자동차, 환경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콤프레샤와 진공 펌프, 공압부품을 수입·판매하는 업체이다. 또한 미국의 THOMAS, WELCH, 독일의 ASF THOMAS, 일본의 YASUNAGA 제품까지 준비돼 있어, 역으로 미국과 유럽등에 공압부품과 기계개발품을 OEM으로 개발해 수출을 하고 있다.

FY ENG가 이번에 출시한 ‘방폭형 진공 펌프’는 가스·석유화학 업계들에게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게 해준 제품이다.

이 회사가 자랑하는 방폭형 펌프 3종의 EX SERIES는 각종 가스·석유화학 분야의 정제와 인화성이 높은 생산라인, 발전소 등의 위험물 취급 현장에 안정적으로 사용된다. 이 제품은 일반 공장에서도 굴뚝가스와 생산현장 포집 분석라인, 부식성 가스 또는 화학물질 등 위험지역을 모니터링 하는데에도 사용하는 폭발 방지용 펌프다. 현재 이 제품은 SK를 비롯해 화학분야의 가스사용처에 사용되고 있다.

이 제품에 대해 FY ENG 조백연 사장은 “설계와 생산이 기존 펌프나 콤프레샤와 달리 운전시 스파크가 발생되지 않게 안전하게 방폭 설계돼 있다”며 “발화성 가스 및 부식성 가스의 온도와 특성에 따라 재질은 PTFE, EPDM, VITON 등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에는 방폭형 펌프 말고도 가스·석유 액체 이송펌프(B15, B25, P16)가 출시되고 있어 공장의 잇단 폭발 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있으며 이외에 병원, 제약 제조사 등 화학분야에서 사용되는 액체이송펌프와 독성 및 내산성에 강한 KALIEZ재질로 만든 각종 펌프도 수입 판매하고 있다.

FY ENG는 앞으로 LNG와 LPG사업에까지도 진출해 이 펌프를 사용하게 한다는 계획을 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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