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설비건설협회(회장 홍평우)는 지난 19일 강남구 청담동 소재 설비건설회관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난 20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설비건설업계는 앞으로 21세기를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업무 기반시설 확충을 강화해 회원사 대민업무는 물론 설비건설업계의 영역확대 및 권익보호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

새로 이전된 주소 및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주소:서울 강남구 청담 2동 45-1

전화번호:대한설비건설협회 본회 (02)6240-1111

전화번호:대한설비건설협회 서울시회 (02)624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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