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산업용가스 충전업계 생존의 길 모색 - 금오가스(주)
[기획] 산업용가스 충전업계 생존의 길 모색 - 금오가스(주)
  • 고봉길
  • 승인 2004.11.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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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안전관리가 최우선’ / 특수가스설비 갖추는 등 가스사업전문화
경기 파주 소재 금오가스(주)(대표 권혁구)는 최근 특수가스 충전 및 생산설비를 갖추고 특수가스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에 따라 금오가스는 정제 및 충전시설을 신설·확충해 품목을 차별화하고 다변화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워 가고 있다.

또한 금오가스는 가스관련 기술력과 영업력을 강화하는 한편 가스사업전문화를 추진하고 시대적 부응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최근 각종 고순도 특수가스 및 혼합가스 충전설비를 최신시스템으로 갖춰 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마쳤다.

금오는 LG필립스 LCD 7세대라인 파주공장 착공과 더불어 향후 북한의 개성공단 진출 등을 내다보고 일반고압가스 저장탱크까지 새롭게 교체했다.

금오가스는 지난 1981년 경기도 파주시에 설립됐으며 20여년간 가스사업에 투자하고 경기북부지역의 산업체, 병원, 연구소 등에 산업용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일반고압가스인 산소, 질소, 알곤 등을 비롯한 반도체가스, 혼합가스, 의료용가스, 순수가스 등을 취급하고 석유화학, 비철금속, 자동차, 병원, 기계, 철강, 소방, 전자, 반도체, 화학, 환경 등 전 산업체에 산업용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압실린더를 비롯한 고압가스장비 및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장비유지, 보수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LG필립스 파주산업단지의 조성을 감안해 특수가스 충전 및 제조설비를 갖추는 등 발빠르게 사업 전략도 수립해 놓아 가스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986년 7월 금오가스로 법인전환 했다. 이후 이 회사는 500여평의 부지에 산소 34톤, 질소 5톤, 알곤 10톤, 탄산 15톤 저장탱크와 충전시설을 갖췄다.

현재 액공급은 대성산업가스와 태경화학(남우화학)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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