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사)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 회장 고영태
[신년사] (사)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 회장 고영태
  • 승인 2004.12.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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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소 인프라 구축 주력
지난 2004년 한 해는 전 세계 가스 및 에너지 업계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석유 시장위기에 대한 우려감이었으며 각 국에서 에너지 안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적으로는 에너지세재개편, 가스산업구조개편 등 굵직한 이슈들로 가스 및 에너지 종사자들의 관심이 고조되었던 한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천연가스자동차 분야도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다른 분야와 달리 고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04년도의 천연가스자동차업계에는 희망과 전진의 시기였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원유가격 폭등에 따른 국내 석유가격의 고공행진과 2005년 경유자동차 보급에 따른 에너지세재개편 방향이 결정되어 휘발유:경유:LPG 비율이 100:85:50으로 결정된 한해입니다.

천연가스자동차 업계에서는 자동차 및 충전소 관련 해외수출이 활발하게 이루어 졌으며 국내 천연가스버스 보급대수가 6,000대를 돌파해 이제는 보급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는 환경부가 현재의 천연가스자동차 목표를 수정한 중장기 천연가스자동차 목표를 제시하고자 하며 2005년 상반기 중에 진행하는 작업에 우리 협회에서는 적극적인 참여로 국가 보급 목표 설정에 도움이 되고자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석유의존도 저하를 위하여 정부 등에 수송 분야의 대체연료 사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드릴 것이 천연가스 보급이 2004년 보다 수월하게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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