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국석유공사 사장 이억수
[신년사] 한국석유공사 사장 이억수
  • 승인 2004.12.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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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개발 원유확보율 증대 노력
다사다난했던 갑신년이 지나고 희망찬 을유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가스산업신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04년은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고유가 현상이 고착화되면서 세계 경제의 회복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다행히 우리 공사는 동해-1 가스전에서의 천연가스 생산 개시와 리비아·베트남 등 대형 유전에서의 본격적인 원유 생산으로 석유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동해-1 가스전 개발 성공은 우리나라를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만든 쾌거이자 우리 땅에서 우리 기술과 자본으로 일구어낸 성과로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 역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다가오는 을유년이 우리 에너지업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인가는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설사 안다고 하더라도 에너지 문제에 있어서는 단기간에 획기적인 성과를 가져오는 대안은 찾기 어렵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에너지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위한 공감대 확산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공사는 1979년 창립 이래 지난 25년간 석유자원의 안정적 공급 및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금년에도 이러한 기본적인 목적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우선 동해-1 가스전의 생산체계의 안정화를 도모하는 한편 추가 매장량을 발견하여 경제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신규 유망 탐사광구 참여와 생산유전 매입을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자주개발 원유확보율 증대에 매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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