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나라당 안경률
[신년사] 한나라당 안경률
  • 승인 2004.12.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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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새 패러다임 짜야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을유년 새해를 맞이해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에너지업계의 정론지 역할을 다해온 가스산업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경기불황의 고통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고, 보다 진취적인 발전을 위해 땀을 흘려 왔기에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우리의 희망은 더욱 밝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는 새로운 한 해와 함께 더욱 거센 도전과 벅찬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는 혁명적인 변화를 거듭해 쉽사리 그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될 것입니다.

21세기 정보화와 기술혁신은 경제의 패러다임 자체를 급변시키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부상과 지역주의의 확산은 세계경제의 지도를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이 모든 도전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는 보다 냉철한 자세로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이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야 합니다.

이같은 무한경쟁시대의 도래는 자원 및 에너지 산업분야에 있어서도 예외없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자원은 국가경제의 기본적인 생산요소임과 동시에 국가생존을 위한 전략자원입니다.

특히 부존자원이 거의 없어 에너지의 대부분을 거의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의 경우 에너지 자원분야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정책개발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부분이며, 이와 동시에 정부 산업계는 물론 전사회적인 관심이 요구되는 분야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스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신규 공급선의 발굴 및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국가 경쟁력과 국민생활의 근간인 에너지산업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이 서로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변화와 격랑속의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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