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기업] 아세아유니온
[작지만 강한기업] 아세아유니온
  • 승인 2005.01.0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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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新시장 개척에 주력
(주)아세아유니온은 지난해 국내 수출이 내수부진과 원유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4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 받았다. 가스플렉시블호스 및 배관이음쇠전문업체인 (주)아세아유니온(대표 박광진 www.ah-u.com)은 지난 65년도에 삼광정밀공업사로 설립됐다. 1970년도에 명칭을 바꾼 뒤 지금은 선친의 창업정신을 이어받아 우수한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는 가스배관이음쇠·보일러배관이음쇠·수도배관이음쇠 등에서 사용되는 이음관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이 회사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2004년 ‘신기술 으뜸상’ 대상을 수상했다.

아세아유니온이 수상한 제품인 ‘템프라 밸브’는 압력조절 밸브를 통해 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으로 샤워시 갑작스런 온도 변화로 당황하는 것을 방지해 준다. 특히 이 제품은 압력변화에 관계없이 섭씨 1도 이내에서 선택적으로 수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완전자동으로 모든 배관의 압력손실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북미, 아시아 여러 나라에 배관이음쇠(PEX FITTING)와 수격흡수기 등을 약 261만불어치 수출한데 이어 지난해 500만불 상당의 수출을 기록했다.

이처럼 아세아유니온이 수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은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해외전시회 참가 등 공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기 때문이다. 아세아유니온은 내수로만 판매하던 가스관용 주름관을 올해 처음으로 미국시장에 수출, 호평을 받고 있어 향후 또 하나의 주력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및 신시장 개척에 노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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