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김홍식)는 해빙기 맞이 가스안전 시민계몽의 일환으로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부천, 김포, 시흥, 광명등 4개지역을 순회하며, 전광판이동홍보차량을 이용한 가스안전홍보활동을 실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홍보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및 백화점 주변에서 이뤄졌으며 소비자취급부주위에 대한 예방, 체적거래시행 및 부탄가스흡입방지등을 주홍보내용으로 다뤘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