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가스프로판(주)의 마사유끼 요네다(米田正辛)사장과 쓰에미쯔 구니오(末光邦男)부장등 2명이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한국을 방문, 울산의 SK가스 저장기지와 부산 극동유화 충전소 등을 방문했다. 이들 일행은 한국의 LPG산업 현황파악과 한·일 LPG업계간의 사업교류 등을 목적으로 방한했으며 마사유끼 사장은 SK가스 울산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자사의 LPG 수입 물량을 울산기지에 저장하는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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