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8일 산업자원부 에너지심의관 및 집단에너지사업자의 경영진과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단에너지 시설의 ‘Y2K’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정보처리실)의 우수사례가 발표되고 국내 전문기업인 우리기술(주)에서 Y2K 해결방안 및 기법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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