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방폐장 정상 가동···지진 영향 없어
원전·방폐장 정상 가동···지진 영향 없어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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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처분시설·배수펌프 등 주요 시설물 현장 확인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지난 11일 오전 5시 3분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4.6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와 방폐장은 정상 가동중에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운전 중에 있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지진경보기가 동작한 원전은 없다.

또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도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동굴 처분시설과 지상지원시설, 배수펌프 등 주요시설물은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이를 유관기관, 언론, 지역 주민 등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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