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 러시아 공략 고삐 죈다
린나이코리아, 러시아 공략 고삐 죈다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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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섬 모스코’ 참가···현지 유통 강화
‘아쿠아 섬 모스코’ 린나이코리아 부스에서 현지 대리점 및 딜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쿠아 섬 모스코’ 린나이코리아 부스에서 현지 대리점 및 딜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린나이코리아가 지난 9일까지 진행된 러시아 최대 냉난방 전시회인 ‘제22회 아쿠아 섬 모스코(Aqua Therm Moscow) 2018’에 전략 제품을 선보이며 러시아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올해로 10회째 참가하는 린나이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품 홍보뿐 아니라 향후 사업 방향성을 소개하며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난방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린나이코리아는 지난해 러시아 및 CIS시장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대대적인 유통과 서비스망 정비작업을 마무리하며 질적 성장뿐 아니라 양적 성장의 기반을 구축했다.

린나이코리아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U-SE’ 난방전용 보일러는 타운하우스 이상 규모의 주택용으로 주철 열교환기를 사용하는 유럽 스탠드형 모델의 교체 수요를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U-SE’는 기존 타사 스탠드형 모델보다 슬림해 설치공간과 설치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타사보다 높은 대용량(42kw)으로 온수 공급에 있어 탁월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린나이코리아의 관계자는 “본 전시회는 러시아의 냉난방시장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상징적인 전시회이기 때문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라며 “2018년은 서방 경제 제재가 지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가격의 회복으로 구매력의 상승 및 실질 소득이 증가하며 러시아시장에 성장세가 이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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