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유은혜 국회의원, 고양시청, 일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100여명이 함께 참가한 가운데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 사용 수칙 등 가스안전 사용요령에 대해 홍보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유은혜 국회의원, 고양시청, 일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100여명이 함께 참가한 가운데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 사용 수칙 등 가스안전 사용요령에 대해 홍보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지사장 최용훈)는 14일 고양종합터미널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가스안전 캠페인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유은혜 국회의원, 고양시청, 일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100여명이 함께 참가해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 사용 수칙 등 가스안전 사용요령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및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다중이용시설 고양종합터미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최용훈 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장은 “철저한 가스안전 관리를 통해 설 연휴 기간 중 가스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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