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근하 신성이엔지 일본지점장
[인터뷰] 김근하 신성이엔지 일본지점장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8.0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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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사후관리로 승부”
“보수적 日 태양광시장, 기술력·신뢰 중요”
김근하 신성이엔지 일본지점장.
김근하 신성이엔지 일본지점장.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보수적인 일본 태양광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선 우수한 품질관리와 효율성을 입증해야 한다. 결국 기술력으로 승부해야 된다는 것이며 신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일본 태양광시장에서의 판로개척에 앞장서온 김근하 신성이엔지 일본지점장(이사)은 일본 태양광시장에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근하 지점장은 “일본의 경우 자가발전을 중심으로 한 주택용 태양광시장의 규모도 매년 확대되고 있지만 기존 산업용시장의 저력도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특히 산업용의 경우  매년 5~6GW 규모의 태양광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절대 놓칠 수 없는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전세계 태양광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일본 태양광시장에서 신성이엔지는 고효율·고신뢰성의 품질보증과 함께 철저한 사후관리 체계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근하 지점장은 “일본의 경우 모두가 알고 있듯 보수적인 분위기가 굉장히 강한 곳이어서 샤프 등 유명한 자국기업들이나 해외 유명기업들의 브랜드 이미지로 제품을 평가하는 경향이 많다”라며 “이러한 보수적인 시장에서의 경쟁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높은 출력을 보장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하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유일한 방법이며 이에 신성이엔지는 제품의 보증 10년, 출력보장 25년 등 서비스와 함께 철저한 품질관리와 성능보증 등 신뢰성을 높이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일본 내에서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점장은 또한 “만일 제품에 문제가 생기진 않는 지 철저하게 점검하고 체크하는 기본적인 사후관리부터 고객이 원할 시 즉시 교환할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 일본시장에서 내 신성이엔지의 강점”이라며 “특히 일본시장에서도 중국기업들과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인데 중국기업들의 경우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한 대응이 잘 안이뤄져 일본고객들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신성이엔지가 국내 태양광제품의 출력보증과 신뢰성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일본 내에서 한국 태양광제품이 중국보다 품질이 좋고 사후관리체계가 우수하다는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지점장은 일본 태양광시장에서도 결국 기술력과 신뢰성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이 향후 성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지점장은 “한국에서만큼 일본에서도 ‘신용은 필수다’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고출력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개발 노력도 계속해야 할 것으로 본다”라며 “일본시장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힘든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당연히’, ‘반드시’ 해야하는 노력을 통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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