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정호 (주)코인텍 대표
[인터뷰] 김정호 (주)코인텍 대표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8.0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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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감 창호, 성능과 디자인도 고려돼야
두께는 기존 절반으로 단열성능은 기존 그대로
김정호 (주)코인텍 대표.
김정호 (주)코인텍 대표.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건축물에너지 절감이 국가적·사회적 이슈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 오랜 기간 난방기 회사를 경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어떻게 사회에 환원을 할까라는 고민을 해 왔다. 그러다 많은 에너지가 창을 통해 새어나가고 있다는 점을 착안해 코인텍을 설립하게 됐다”

김정호 (주)코인텍 대표는 친환경 전기 난방기 회사인 코퍼스트를 지난 35년간 경영하면서 난방과 관련해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너지절감 설비로 떠오르고 있는 창호와 연계시켜 2016년 코인텍을 창업했다.

김정호 대표는 “주거 문화의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좀 더 안락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제품(창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라며 “이러한 관심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제품별 다중 밀폐구조 적용, 소음차단, 단열, 기밀 등 성능이 좋은 창호가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창호 트렌드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창호의 선택기준에서 에너지절감 이외에도 view가 중요한 요소가 됐다”라며 성능과 디자인도 동시에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넓은 외부 조망을 확보하는 최적화된 제품 설계로 경제적이면서 기능성 공간을 제공하고 편리한 생활공간, 친환경, 에너지절감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더해진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코인텍 역시 미래 주거공간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국내환경 및 기후에 적절한 재료를 개발, 적용해 고품스러운 제품 디자인을 통해 좀 더 고급스러운 실내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넓은 외부 조망을 확보하는 최적화된 제품 설계로 경제적이면서 기능성 공간을 제공하고 완벽한 시공으로 제품의 내구성, 인테리어 효과, 에너지 절약효과까지 실현하고 있다.

그는 자사의 주력제품인 ‘시스템 도어(SYSTEM)’, ‘폴딩 도어(FOLDING DOOR)’, ‘미니멀(Minimal)33’에 대한 시장경쟁력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시스템 도어’는 특수키와 핸들 적용으로 방음효과가 뛰어나며 단열 프로파일(PROFILE)과 에틸렌프로필렌고무(EPDM) 가스켓 적용으로 단열과 기밀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또한 다양한 색상 적용으로 자신만의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고객의 선택에 따라 규격과 모양을 다르게 주문할 수 있다.

‘폴딩 도어’는 EPDM 가스켓을 사용해 단열성과 기밀성을 높인 제품이다. 모든 부품은 부식에 강한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재질의 자재로 제품의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불소수지(PVDF) 도장으로 염분이 높은 바닷가 등의 악조건에서도 품질의 우수성을 유지한다.  

그가 최근 가장 애착을 갖는 제품은 ‘미니멀33’이다. 이 제품은 기존 60mm의 투박한 디자인을 33mm로 개선해 심플하고 모던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강점이다. 이 제품은 코인텍의 기술력으로 두께를 절반으로 줄여 뛰어난 개방감을 구현과 동시에 기존 제품과 같은 단열성능을 유지한 것이 가장 매력적이다.

코인텍은 신생기업임에도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그는 “코인텍의 시스템 창호와 시스템 도어는 현재 서초동 D 타워, 한남동의 D 카페, 판교 운중동 전원주택, 양평 전원주택 등 점차 많은 곳에 설치됐고 지금도 다양한 곳에서 끊임없이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라는 대화 도중에도 쉼 없이 전화벨이 울렸다.   

그는 “편리한 생활공간, 친환경, 에너지절감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더해 미래 주거공간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행복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미래주거환경 기술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창조적 발상과 혁신으로 앞장서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고객의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높아진 관심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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