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형 공기업 1인당 보수 8,220만원···가장 높아  
시장형 공기업 1인당 보수 8,220만원···가장 높아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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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4억108만원이 최고···2016년 기준 공공기관 평균 6,600만원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공공기관 직원 평균 보수 자료 확보가 가능한 327개 공공기관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 공공기관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6,6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유형별로는 한국전력을 비롯한 발전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시장형 공기업이 1인당 평균 8,22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 1인당 평균 6,367만으로 가장 낮았다. 

공공기관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2012년 대비 2016년 383만원이 증가해 2012~2106년간 연평균 1.5% 증가율을 보였고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준시장형 공기업이 연평균 2.4% 증가율로 가장 높았다. 

공공기관 직원 1인당 평균 보수의 중위수는 6,320만원이며 시장형 공기업이 6,48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기타 공공기관이 6,065만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예산정책처에서 최근 발표한 ‘공공기관 인건비 현황’에 따르면 공공기관 직원 평균보수가 가장 높은 기관은 1억919만원, 가장 낮은 공공기관은 3,261만원으로 약 7,658만원의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2016년 기준 공공기관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5,000만원 이상~6,000만원 미만 기관이 25.7%인 84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직원 평균보수가 1억원 이상인 기관은 2개, 3,000만원 이상~4,000만원 미만인 공공기관은 1.8%인 6개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형 공기업의 직원 평균 보수가 다른 공공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형 공기업의 경우 8,000~9,000만원 미만이 57.1%, 준시장형 공기업은 7,000~8,000만원 미만이 42.9%,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은 8,000~9,000만원미만이 31.3%,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은 6,000~7,000만원 미만이 34.7%, 기타 공공기관은 5,000~6,000만원 미만이 28.9%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기관 기관장 평균 연봉은 2016년 기준으로 1억6,485만원으로 나타났다. 

준시장형 공기업이 2억894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기타 공공기관이 1억5,382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공공기관 기관장 평균 연봉은 지난 2012년 대비 2016년에 445만원이 증가해 연평균 0.7% 증가율을 보였고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은 연평균 3.5% 증가율로 가장 높았다. 

공공기관 기관장 연봉 중위수는 1억6,049만원이었으며 준시장형 공기업이 2억2,267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기관 기관장 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2017년 기준 4억108만원, 가장 낮은 공공기관은 3,000만원으로 약 3억7,108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공공기관 기관장 연봉은 2016년 기준으로 1억5,000만원 이상~2억원 미만 기관이 46.4%인 147개 기관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공공기관 직원 1인당 보수가 높았던 상위 20개 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1억918만원), 한국투자공사(1억712만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9,987만원), 광주과학기술원(9,840만원), 한국과학기술원(9,838만원), 한국전기연구원(9,813만원), 울산과학기술원(9,765만원), 한국원자력연구원(9,748만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9,610만원), 한국기계연구원(9,526만원), 한국마사회(9,502만원), 중소기업은행(9,415만원), 한국산업은행(9,390만원), 한국수출입은행(9,368만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9,361만원),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9,314만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9,272만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9,268만원), 한국전력거래소(9,266만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9,258만원) 등이다. 

공공기관 기관장 연봉 보수 상위 20개 기관은 한국과학기술원(4억108만원), 한국투자공사(3억9,592만원), 중소기업은행(3억8,638만원), 한국예탁결제원(3억3,176만원), 국립암센터(3억1,386만원), 기초과학연구원(3억1,300만원), 예금보험공사(2억8,719만원), 한국전력공사(2억8,095만원),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2억7,336만원), 한국주택금융공사(2억6,670만원), 한국자산관리공사(2억6,568만원), 기술보증기금(2억6,518만원), 중소기업진흥공단(2억6,518만원), 한국무역보험공사(2억6,502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2억5,328만원), 한전KPS(주)(2억4,976만원), 한국감정원92억4,941만원), 한국벤처투자(2억4,503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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