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사대학 재학생, 한국선급 본사 방문
세계해사대학 재학생, 한국선급 본사 방문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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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역할과 최신 기술 현황 소개
세계해사대학 재학생들이 한국선급을 방문해 강연을 듣고 있다.
세계해사대학 재학생들이 한국선급을 방문해 강연을 듣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WMU) 재학생 방문단이 지난 11일 부산에 위치한 한국선급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가 매년 우리나라 해사산업의 발전상을 소개하기 위해 실시하는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국제기구와 세계 각국의 해운·조선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WMU 재학생들에게 한국선급을 비롯한 부산항만공사, 테크로스 등 우리나라 굴지의 해사산업 현장을 소개하며 국내 해사산업의 국제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가나, 미얀마, 필리핀 등 15개국 출신의 재학생 18명과 인솔교수 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한국선급 본사를 찾아 한국선급의 기술개발 현황 등을 비롯하여 해사산업에서의 선급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재 한국선급에서 근무하고 있는 WMU 선배들과 네트워킹을 이어나갔다.

WMU는 국제해사기구(IMO)가 해사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983년 스웨덴 말뫼에 설립한 해사분야 대학으로 주로 전세계 국가의 해양분야 공무원 및 해양관련 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선급은 지난 2011년부터 WMU와 협약을 맺고 자체 개발한 국제 해사 협약 전산화 프로그램인 ‘KR-CON’을 WMU 교직원과 학생의 교육 및 연구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매년 기증하는 등 WMU와 교류하며 해사전문인력의 양성에 지속적인 기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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