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커넥트 태양광사업성 검토 1,000건 돌파
솔라커넥트 태양광사업성 검토 1,000건 돌파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8.0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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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출시 10개월만에 총 346MW 규모 진행
솔라커넥트 태양광 사업타당성 검토 프로그램.
솔라커넥트 태양광 사업타당성 검토 프로그램.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태양광 금융 전문기업 솔라커넥트가 자사의 사업성 검토 프로그램 FS·FS-PRO서비스를 통한 태양광사업 부지 검토 건수가 1,000건을 돌파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라커넥트에 따르면 동사의 사업성 검토 서비스를 통해 검토한 부지는 총 1,119건으로 면적으로는 8,780만m²(약 2,655만평)로 여의도 크기의 30배, 서울시 면적의 약 7% 규모다. 이중 수익이 확보된 적합 부지만 따져도 총 1,040만m²(약 313만평)로 여의도 면적의 약 4배, 총 용량 346MW 규모에 해당한다.

솔라커넥트가 지난 2017년 7월 출시한 FS(FEASIBILITY STUDY: 사업 타당성 검토) 서비스는 지형과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 계통 연계 용량과 예상 사업비, 수익성과 발전량 등 사업성 전체를 온라인으로 검토하는 서비스다.

사업 가능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근거를 얻을 수 있어 출시 6개월 만에 약 600건 이상, 200MW 규모의 사업 검토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4월 시공사 및 기업 고객 대상 업그레이드 서비스인 ‘FS-PRO’ 를 출시했으며 역시 한달 만에 337건의 부지 의뢰 건수를 기록했다. 국내 유수의 자산 운용사와 증권사들이 기업 고객으로 가입해 정기적으로 이용할 만큼 신뢰성과 편리성 면에서는 독보적인 서비스라는 평가다.

이영호 솔라커넥트 대표는 “적합한 부지를 선정하는 것은 태양광사업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일로 소위 ‘되는 땅’과 ‘안되는 땅’을 빠르게 구분하고 되는 땅에 집중해야 불필요한 인력과 자원 낭비를 막을 수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되는 땅이 왜 되는지, 안 되는 땅이 왜 안 되는지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를 제공해준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또한 “중소 규모 시공사에서 담당자가 하루에 2~3건을 제대로 검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솔라커넥트의 FS, FS-PRO 서비스를 활용하면 교통비 정도의 비용, 10분 이내의 시간으로 정확한 데이터들을 제공하기에 단기간에 많은 고객들이 이용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솔라커넥트는 오는 6월까지 가입한 고객에 한해 FS 서비스 1건당 30만원에서 9만9,000원으로, 시공사 및 기업 전문서비스 FS-PRO는 월 사용료 100만원에 무제한 검토 등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솔라커넥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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