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정보보호의 날 행사 개최
동서발전, 정보보호의 날 행사 개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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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교육·홍보 캠페인 시행
정보보호 홍보용 부채를 배부하고 있다.
정보보호 홍보용 부채를 배부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1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보호, 동서발전이 실천하다’는 슬로건 아래 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정보보호의 날 행사는 최근 공공기관에 집중된 사이버 공격 등 인터넷 침해사고에 대응하고자 범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는 행사로 동서발전은 사이버 범죄에 대한 전 직원의 정보보안 의식제고와 책임감 고취를 위해 매년 정보보안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보보호의 날에는 정보보호 홍보용 부채를 배부한 출근길 캠페인과 홈페이지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보호와 신뢰’ 및 ‘개인정보보호 위반사례 및 대응요령’)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동서발전의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보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보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정보보안 관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2001년 창사 이래 보안사고 제로화를 달성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국제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27001) 인증을, 최근에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를 취득했다.

공공기관 최초로 기반시설(발전소 제어시스템) 사이버보안 관제를 이원화해 사업소와 본사 관제실에서 동시에 사이버위협 탐지와 대응·복구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사이버보안 협력체계를 구축, 침해사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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