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KORES 시민참여혁신단’ 위촉식을 가진 후 남윤환 사장직무대행, 정장우 경영관리본부장(우 2번째)이 위촉장을 받은 시민참여혁신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KORES 시민참여혁신단’ 위촉식을 가진 후 남윤환 사장직무대행, 정장우 경영관리본부장(우 2번째)이 위촉장을 받은 시민참여혁신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 기획관리본부장)가 17일 원주 본사 회의실에서 제 1기 ‘KORES 시민참여혁신단’으로 선정된 1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민참여혁신단이란 국민의 직접 참여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정부와 공기업 혁신활동에 참여하는 옴부즈맨 프로그램이다.  

지역주민, 업계 관계자,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광물자원공사 시민참여혁신단은 향후 1년간 혁신과제 추진자문 등 시민참여를 통한 공사 혁신활동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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