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김포LPG, 취약계층 LPG시설개선 ‘앞장’ 
(주)김포LPG, 취약계층 LPG시설개선 ‘앞장’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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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과 102세대 무료개선···향후 경로당‧마을회관도 추진
금속배관으로 LPG시설을 개선하기 전과 후의 모습.
금속배관으로 LPG시설을 개선하기 전과 후의 모습.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주)김포LPG(회장 김명기)를 비롯 현대종합가스, 천일종합가스(주), 경인통진에너지, 경인한성에너지 등 김포시 LPG안전관리협회가 취약계층의 노후 LPG시설개선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을 사고 있다. 

김포LPG를 비롯한 5개 LPG판매소는 지난 3월부터 금전적 부담 때문에 LPG시설을 금속배관으로 전환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총 102세대의 취약계층 LPG시설을 금속배관으로 무료 전환했다고 밝혔다. 

물론 정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도 서민층 LPG시설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차상위 계층도 적지 않은 실정을 고려, 김포시청과 협의해 세대당 30만원이 넘는 비용을 자체 부담해 시설개선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LPG 등 5개 LPG판매소는 경로당을 비롯해 마을회관 등도 LPG시설개선 사업을 추가적으로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명기 김포LPG 회장은 “금속배관이 설치하지 못한 가구는 2020년까지 의무 전환해야 하지만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 LPG시설개선을 하지 못하는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낡고 노후된 LPG시설은 사고 가능성이 높아 안전관리 제고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도 돌아보는 온정을 함께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포LPG를 비롯한 5개 LPG판매소는 전직원이 LPG판매시설 및 시공에 대한 교육을 가스안전공사에서 이수해 1인 1자격증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가스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가스에 대한 직원들의 소양을 높여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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