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보쉬 전동공구사업부(사업부문장 박진홍)가 ‘2018 소비자의 선택’ 전동공구부문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보쉬 전동공구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및 사용자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고 사용자 중심(user-centricity) 마케팅 전략을 모토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전동공구시장을 선도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쉬는 전동공구의 핵심인 강력한 파워와 속도뿐 아니라 보쉬만의 앞서가는 커넥티비티 기술과 스마트 안전 기능까지 갖춘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사용자 중심적인 제품들을 출시, 전문 전동공구 브랜드로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보쉬 전동공구의 관계자는 “4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대상 수상은 그동안 보쉬 전동공구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사용자 중심의 기술 혁신과 커뮤니케이션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소비자의 선택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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