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광물자원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업계 CEO간담회에 참석한 김영범 광업협회 회장(좌 4번째), 남윤환 광물자원공사 사장 직무대행(좌 5번째) 등 업계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업계 CEO간담회에 참석한 김영범 광업협회 회장(좌 4번째), 남윤환 광물자원공사 사장 직무대행(좌 5번째) 등 업계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는 30일 원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국내광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광업계 CEO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범 한국광업협회 회장과 한국비금속광물사업협동조합, 대한광업협동조합, 한국석회석사업협동조합 및 국내자원업계 대표와 중소광산을 대표해 대성MDI(대표 이신행), (주)성신(이사 송영화) 등 30여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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