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환영”
신성이엔지,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환영”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8.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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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수 늘려야” 강조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국내 태양광모듈 생산 전문기업 신성이엔지는 정부가 30일 선포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을 환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입장문 발표를 통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이 재생에너지 3020 정책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시대정신에 부합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물려 줄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며 새만금 지역이 환황해경제권의 거점 지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해 새만금에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이 계획은 2015년 유엔기후변화협정(UNFCCC) 파리총회에서 채택된 파리협약 정신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재생에너지을 보급하고 에너지효율을 증대하려는 세계적인 조류 동참하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신성이엔지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이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탄력을 주고 재생에너지 3020이 설정한 의욕적인 목표가 실현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특히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또한 신성이엔지는 최근 한국 태양광산업이 국내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받아왔다고 강조했다. 신성이엔지는 1.65ha에 설치된 1MW의 태양광발전소가 감축한 이산화탄소의 양이 자작나무숲 75ha가 흡수한 이산화탄소의 양과 같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설치하는 결정질 실리콘 모듈에는 크롬이나 카드뮴 같은 중급속이 없으며 환경영향법에서 정하는 환경기준에 한참 못미치는 0.05mg 이하의 납이 납땜에 극소량 포함돼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으며 태양광발전 3kW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전자레인지, 휴대용 안마기보다 훨씬 낮다고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이 해외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한국 태양광산업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신성이엔지는 문재인 정부가 기후변화대응과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재생에너지 3020을 실현하기 위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단지가 전국에 추가로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은 결코 태양광을 설치하기에 좁은 땅이 아니며 오히려 좋은 일조량을 갖고 있어 얼마든지 태양광을 통해 연료비와 이산화탄소 발생 염려 없이 양질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성이엔지는 대한민국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성이엔지의 태양광 모듈 Power XT는 업계평균 대비 출력이 높은 모듈로 종전보다 설치면적이 줄어들고 기존 모듈 대비 출력이 20% 증가하고 차별적인 디자인적이 특징이며 소규모 발전소뿐만 아니라 새만금과 같은 대규모 발전단지의 에너지 공급능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신성이엔지는 후손에 대한 책임감과 친환경 환경 조성을 위한 부단한 노력, 첨단 기술력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이 실현되는데 선도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전환을 위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을 선포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에 다시 한번 환영과 지지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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