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환경부 장관상] 메가솔라(주)
[2018 환경부 장관상] 메가솔라(주)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8.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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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태양광산업 ‘기둥’ 역할 최선”
김재한 메가솔라(주) 사장.
김재한 메가솔라(주) 사장.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2018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차지한 호산그룹 산하 메가솔라(주)는 태양광발전소 설치 전문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보급 RPS 사업 등 태양광·ESS에 관련된 컨설팅 인허가, 시공설치, 유지보수(A/S)등 총괄 업무를 하는 전문기업이다. 토목 공사 및 전기사업부문의 대규모 공사건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한 사장은 “최근엔 ESS 관련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해 친환경에너지 태양광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권으로 태양광발전 사업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메가솔라는 시행 및 시공업무를, 호산E&C(주)는 전기 및 토목공사, 솔라시스템(주)는 전기감리 및 O&M, 안전관리 대행업무를 다루며 발전소 부지 활용 사업을 위한 농업법인 스마트팜(주)까지 신재생 수직화 태양광전문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메가솔라는 다양한 태양광발전 기술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고자 사업의 방향 또한 늘 유동적으로 구상 중이다. 특히 국내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보급 확대의 기둥 역할을 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앞으로 영농형 태양광발전소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스마트팜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유휴부지에는 식물재배사, 버섯재배사, 곤충재배사 등 건축물 위에 태양광을 설치함으로써 양방향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태양광발전사업과 농작물 재배 환경을 온도, 습도, 빛을 지능적으로 관리하는 정보통신기술(ICT)를 융합하는 기술을 개발 중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메가솔라는 최근 ESS 연계사업을 2019년도부터 더욱 확장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사장은 “ESS 관련한 부서를 신설 및 전문인력을 배치해 사업을 진행 중이며 태양광발전뿐만 아니라 ESS를 함께 연계한 상품을 통해 고객의 편의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전력 수급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현재까지 전국의 약 20MW 규모 태양광발전소에 ESS까지 연계시켜 총 3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개발했으며 앞으로의 계획 사업지까지 포함해 65MW급 ESS연계 태양광발전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대해 김 사장은 “지난 2016년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에 이어 올해에 2번째로 환경부 장관상 경영부문대상을 수상하게 됐는데 큰 상을 받게 된 것에 대해 기쁜 마음도 있지만 국내 태양광발전산업의 성장을 위한 단계라고 생각하며 더욱 무거운 책임을 느끼게 된다”라며 “지금의 기조를 이어나가 내년도에 더 큰 사업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정부 기관에서 전폭적인 제도적 지원을 통해 태양광발전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태양광업계는 최근 태양광에 대한 환경파괴 우려 등 각종 오해로 인해 힘든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 사장은 “임야 0.7 가중치 하향 조정으로 인해 우리를 포함해 임야 개발 위주로 사업을 하는 사업체들이 힘들어 하고 있지만 여러 방면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태양광사업이 지금은 많이 대중화 돼 인식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지역주민들이 많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 개선이 좀 더 필요한 부분이 있으며 기존의 임야를 중심으로 한 발전소 부지에서 탈피해 전·답·과수원·목장부지 등 폐농지 부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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