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주)조아테크
[2018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주)조아테크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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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로 LPG·고압가스산업 비용 등 효율제고 앞장”
부설연구소 인증 통해 R&D 투자와 고객 만족도 높여
하명현 (주)조아테크 대표
하명현 (주)조아테크 대표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사물인터넷, 즉 IoT를 기반으로 원격검침과 가스잔량체를 통해 LPG는 물론 고압가스업계의 비용과 인건비 절감 등 업무효율을 제고시켜 가스업계와 동반 성장을 해 나가는 것이 지상 과제입니다”

제10회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하명현 (주)조아테크 대표는 “용기 이력관리를 비롯해 회계 및 전산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LPG와 고압가스업체에 공급해 비용 절감을 통한 효율을 높여 서로 상생하면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환경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하명현 조아테크 대표는 “실시간 A/S 시스템을 가동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가 뒤따라야 가능하다”라며 “초고령화시대로 접어들 가스업계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하나로 손쉽게 이용 및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보다 나은 품질과 서비스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스경영관리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 대표기업인 조아테크는 지난 1995년 ‘불씨나라’ 약도프로그램을 기반으로 LPG충전과 판매소, 일반고압가스 충전소, 집단공급시설 등 가스업계에 전산시스템을 통해 인적, 물적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효율적 경영관리를 지원 중이다.

조아테크는 23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자체 기술력에 기반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기 위해 올해 2월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받기도 했다.

조아테크의 이런 노력은 고객이 실제로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장기적 플랜 속에서 과감한 R&D 투자를 하는 이유다.

경영관리프로그램에서부터 LPG용기와 소형LPG저장탱크의 잔량을 원격 감시 및 검침할 수 있도록 발신기를 장착한 시스템을 비롯해 모바일 폰에서 간단한 서명만으로 공급계약서를 체결하는 전용앱 및 최근 발신형 절체기도 자체 기술로 개발해 공급하는 등 가스업종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로 선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조아테크의 경영관리프로그램은 거래처 리스트, 거래명세서, 세금계산서, 재고현황과 미수현황 등 다양한 재무관리에서부터 안전관리실시대장, 보일러설치현황, 소비설비 안전점검 등과 같은 정보를 컴퓨터나 스마트폰 앱으로 처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가스업계의 명실상부한 1위 업체로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발신자를 표시할 수 있는 CID를 비롯해 CMS 자동이체가 가능하도록 해 LPG와 고압가스업체들의 고객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하는 것은 물론 효율적 경영관리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LPG를 비롯한 일반고압가스분야에 이르기까지 잔량 검침과 정확한 공급주기 예측이 가능하도록 해 인건비는 물론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IoT로 전환시켜 종전보다 더 낮은 공급가격으로 추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하명현 조아테크 대표는 “GasMax 탱크잔량 원격검침 시스템은 전송기와 최적의 통신이 가능한 중계기, RF단말기 위치 선정이 용이해 LPG사업자들에게 최상의 원격검침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하다”라며 “마을 및 군단위 LPG배관망 사업은 물론 벌크로리 LPG판매사업자, 충전소 및 고압가스업계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만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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