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환경부 장관상] (주)에어릭스
[2018 환경부 장관상] (주)에어릭스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8.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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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기술개발 통해 산업현장 IoT화 시킬 것”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

[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이번 수상은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에어릭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IoT시스템의 성과 사례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

김군호 (주)에어릭스 대표는 ‘2018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대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에어릭스는 ‘ThingARX 플랫폼’을 활용해 ‘IoT 스마트 집진기’, ‘iFAMS(IoT Frozen Air Management System)', ‘iRAMS(IoT Room Air Management System, 냉방기 에너지 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IoT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절감된 에너지비용을 고객과 배분하는 ESCO (Energy Saving Company) 비즈니스 모델로 고가의 서버 시스템 없이도 월 운영비만으로도 이용이 가능한 클라우드시스템 등을 통해 확대·보급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에어릭스는 3년 내 Thing 1만개 확보, 5년 내 Thing 10만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스마트팩토리 환경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산업현장의 기업들과 함께 산업현장 IoT 실현과 전반적인 시스템 적용을 통한 니즈 발굴, 지속적인 에어릭스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현장에 필요한 센서 및 IoT시스템을 보다 널리 알리고 산업현장 담당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산업 전분야에 최적의 IoT시스템을 적용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에어릭스는 42년간 축적된 환경관리 경험과 국내 최대 제철소인 포스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집진설비 엔지니어링, 제조, 설치 및 유지보수까지 환경관리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저전력, 저비용, 현장에 현실성 있는 Device 플랫폼과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MOU로 구현된 Server 플랫폼, 두 가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IoT Total service(One stop solution)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에어릭스는 IoT 스마트 집진기(ISDC: IoT Smart Dust-Collector) 개발을 완료하고 설비 모니터링(집진설비에 자체 개발한 Sensor Device를 설치, 실시간 모니터링)을 비롯해 스마트 정비(누적되는 실시간 Bigdata를 기반으로 정비 필요 시점 도출/알림), 스마트 제어(집진 설비에 누적되는 먼지량을 Bigdata 모니터링해 필요한 시점에 탈진과 불출을 시행·에너지절감) 등을 실현해 냈다.

김 대표는 “알뜰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닌 현명하게 설비를 가동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해 포스코(포항)에 1차 Pilot 적용, 에너지 절감 85.9%를 실현했다”라며 “탈진장치에서 압축 공기 사용량 절감으로 연간 8억5,000만원(절감율 43%), 불출설비 가동시간 단축으로 연간 1억2,000만원(절감율 50%)의 전력비절감 효과를 거둬 연간 9억6,800만원(절감율 41%)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을 실증 완료했다”고 전했다.

에어릭스는 이에 대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2018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에어릭스는 집진기 설비에서 벗어나 냉방기 설비를 관제하는 IoT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정비인력의 편의성 상승 및 냉방기(에어컨) 에너지 26% 절감(실증 완료), 국가적 전력절감 시스템 완공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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