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올해 초 공식 오픈한 현대오일뱅크(사장 강달호) 페이스북이 17일을 기점으로 팬 수 3만 명을 돌파했다.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와 드림콘서트 영상, 생활 정보, 채용 팁 등 각종 콘텐츠를 활발히 공유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수익률 업계 1위’, ‘고도화율 업계 1위’, ‘대기업최초 1%나눔’ 등 현대오일뱅크가 2030 세대 타겟으로 제작한 광고 캠페인은 6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달성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현대오일뱅크의 관계자는 “잠재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며 “현대오일뱅크 SNS를 통해 일상이 좀 더 즐거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