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둘쨰줄 좌 4번째)이 체코 현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둘쨰줄 좌 4번째)이 체코 현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등 신규 원전건설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6일(현지시간) 체코의 신규원전건설 예정지역인 트레비치를 방문해 파벨 파찰 트레비치시 시장, 비체슬라프 요나쉬 원전지역협의체 의장, 누비아, 미코, 테스 등 현지 원전기자재공급사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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