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 대우건설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프란티섹 코치 메트로스타브 부회장,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좌부터)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프란티섹 코치 메트로스타브 부회장,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좌부터)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대우건설, 두산중공업과 함께 체코의 최대 건설사 메트로스타브와 체코 신규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8일(현지시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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