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MW 규모 강원도 고성 태양광 발전소 분양
4.9MW 규모 강원도 고성 태양광 발전소 분양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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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미라클에너지, 농촌 태양광사업으로 버섯재배사형 제시
농촌 태양광사업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버섯재배사형 태양광 발전의 모습.
농촌 태양광사업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버섯재배사형 태양광 발전의 모습.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신재생에너지기업인 LG태양광미라클에너지가 전기공사업체인 제인에너지(주)와 손잡고 새로운 농촌 태양광사업으로 버섯재배사형 태양광 발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홀리 일대 계획관리지역인 목장용지에 총 10만94㎡ 중 약6만9,300㎡(약 2만1,000평)의 부지에 버섯재배사형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태양광발전소 위성사진.

총 6.6MW 규모의 버섯재배사형 태양광발전시설 가운데 100kW급 19기, 500kW급 4기, 1,000kW급 1기 등이 분양 대상이다.

버섯재배사형 태양광발전은 버섯재배사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해 이를 자체 활용하거나 판매하고 버섯도 재배해 농가 수익도 올릴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LG태양광미라클에너지(1544-1488)는 “강원도 고성지역에 개발 중인 버섯재배사형 태양광시설은 일평균 3.8시간 이상의 발전이 가능하다”라며 “100kW급일 때 약 6,300만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연평균 100~150만원 안팎의 수익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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