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조재강 기자] SK E&S(대표이사 사장 유정준)는 회사의 4th To-be이자 Vision인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로의 혁신을 위한 주요 Mission 달성' 을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SK E&S의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LNG Value chain의 최적 운영 및 국외 확장,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솔루션 사업의 고도화 등 회사가 추진중인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가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뒀다”라며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속적인 회사 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승진
△문상학 전력사업부문장
△안진수 경영지원부문장
△사극진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임원 신규 선임
△문상요 LNG System본부장
△최윤호 Energy Solution Group장
△유한성 감사실장
◆자회사 대표 선임
△강태호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박경식 강원도시가스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