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유해화학물질 대체 기술 모색
환경산업기술원, 유해화학물질 대체 기술 모색
  • 진경남 기자
  • 승인 2018.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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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유해화학물질 대체 기술개발 교류회 개최

[투데이에너지 진경남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생활밀착형 유해화학물질 대체 R&D 추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14일 서울 중구 LW 컨벤션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성시헌)과 ‘생활밀착형 유해화학물질 대체기술개발 관계부처 공동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생활밀착형 유해화학물질 대체 기술개발’사업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제품의 유해화학물질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국민건강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화학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 연구기관이 연구수행 현황 및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사업관리 점검과 협력 운영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

이번 성과교류회에서 국민 생활과 밀접한 플라스틱, 섬유 제품에 사용되는 유해화학물질을 대체하는 총 3개 기술개발의 수행 현황 및 성과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휴이노베이션은 플라스틱 첨가제인 프탈레이트를 대체하기 위한 친환경 가소제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아용 장난감, 화장품 용기 등 유아용 장난감, 화장품 용기 등 취약계층을 위한 플라스틱 제품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연구 현황을 공유한다.

NH케미칼과 대동캠택은 계면활성제와 페인트 첨가제인 노닐페놀을 대체하기 위한 기술과 비불소계 섬유용 고내구성 발수제 기술개발의 진행 현황과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산업기술원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및 관계연구기관과 함께 R&D사업의 운영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한다.

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관리 R&D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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