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FKO 2019] 시스트로닉스, 국내 컨트롤러 선두주자
[HARFKO 2019] 시스트로닉스, 국내 컨트롤러 선두주자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9.0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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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공조제어 컨트롤러 및 원격관리 프로그램 등 소개
시스트로닉스 원격관리 프로그램인 Sysnet Series.
시스트로닉스 원격관리 프로그램인 Sysnet Series.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시스트로닉스(대표 김원선)는 오는 3월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을 통해 다양한 냉동공조제어 컨트롤러 및 원격관리 프로그램인 Sysnet Series, 특수 공조제어용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냉동공조분야에서 국내최초 웹브라우저 방식의 원격관리시스템 Sysnet W는 PC를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을 기반으로 PC, 스마트폰, 테블릿 등 언제 어디에서나 현장 상황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현재 농촌진흥청 및 IT분야의 대표적 기업인 NAVER 사옥 및 다양한 댐퍼/밸브용 액츄에이터 전문회사인 벨리모에도 SYSnet W Series가 적용돼 운용 중이다. 

기존의 원격관리 프로그램인 Sysnet X Series는 산업용 모니터링시스템(BMS : Building management system)의 분야 중 냉동 공조 전문 모니터링시스템으로서 다양한 사용자들의 편의를 반영한 솔루션으로 컴퓨터에서 감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부터 여러 현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업형 모니터링 관제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기존 원격관리프로그램은 다양한 종류의 컨트롤러를 연결 시 통신을 위한 추가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지만 SYSnet Series의 경우 스크류, 유니트쿨러, 칠러, 냉난방기, 항온항습기, 공조기 등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기본으로 적용돼 있어 별도의 추가과정이 필요 없이 필요한 컨트롤러의 프로토콜을 적용할 수 있다.

시스트로닉스 공기질 센서 IAQ-06.

시스트로닉스 공기질 센서 IAQ-06.

시스트로닉스는 제어컨트롤러분야에서도 꾸준한 연구 개발과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감시 전용센서인 IAQ-06 및 특수 공조제어용 컨트롤러 개발 및 버섯재배 제어컨트롤러 또한 제품화를 이뤄냈다.

IAQ-06는 온도, 습도, CO₂,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미세먼지(PM 10, PM2.5)를 측정하고 경보 출력 및 RS-485 통신으로 측정값을 전달 할 수 있는 센서로 환기 및 배기를 제어해 클린 에어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환경 감시 측정용 센서를 출시했다.

특수공조제어용 컨트롤러 BCR제품은 에볼라, 메르스 등 접촉 및 공기 통해 감염이 가능한 바이러스를 공기의 차압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병원이나 실험실, 특수 공조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컨트롤러이다.

BCR제품은 팬 속도제어 및 급배기 댐퍼 출력, 차압 및 냉난방 제어를 현장 조건에 맞게 설정해 사용할 수 있고 CR제품은 공조기와 팬코일 유니트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러로서 온습도 데이터를 받아 공조제어와 팬 필터 유니트의 경우 3단 팬제어와 MCU 컨트롤러로 그룹 통신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그룹별 제어는 원격관리 프로그램으로 전체 관리 및 데이터 저장 등의 관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베트남, 중국 등 해외 클린룸 시설에 먼저 적용된 제품이기도 하다.

1996년 서울시스템으로 설립된 시스트로닉스는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지속적인 R&D 활동에 힘쓰며 지난 22년 동안 국내 컨트롤러의 선두주자로 고품질, 고기능, 환경친화형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스트로닉스의 관계자는 “국내외 냉동공조시장에서 믿음과 신뢰를 주는 세계 정상의 기업이 되기 위해 품질, 기술, 영업, 관리 등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최고의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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