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 개최
캐리어에어컨,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 개최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9.0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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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 등 12명 KLPGA 루키 출전
캐리어에어컨·머니투데이방송(MTN)배 ‘제6회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이 지난 6일을 시작으로  총 11부작으로 방송된다.
캐리어에어컨·머니투데이방송(MTN)배 ‘제6회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이 지난 6일을 시작으로 총 11부작으로 방송된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캐리어에어컨이 골프전문채널 JTBC 골프에서 ‘제6회 캐리어에어컨·머니투데이방송(MTN)배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을 지난 6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 JTBC 골프에서 총 11부작으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은 지난 5년간 총 60여명의 유망한 여성 신예 골퍼를 배출했으며 출전했던 선수들은 정규투어에서 통상 18회 우승을 차지할 만큼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최대 기대주로 꼽힌 조아연을 비롯해 임희정, 윤서현, 이유민, 허현주, 이세희, 한빛나, 김캐런희진, 김민지6, 공가연, 윤성아, 장연주 총 12명의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루키들이 참가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대회 출전권 및 상금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지난해 12월12일부터 19일까지 총 8일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데사르 엘스 클럽에서 개최됐으며 매치플레이(12강전, 8강전)와 스트로크 플레이(시드순위전, 패자부활전, 결승전)가 혼합된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전세계에서 한국 골프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 대회가 매회 루키 선수들에게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넘어 화합과 우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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