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2019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의 최종심사 결과, 국회의장상에 아산시를 비롯해 총 13()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아산시는 중소지자체 의 역량대비 우수한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활동을 수행하며 환경갈등을 극복하고 가축분뇨에너지원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상 수상자는 공공부문-국회 정무위원장상(박도현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과장), 외교부장관상(오진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위촉연구위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상(강상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업부문-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신한은행),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상(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시민부문-환경부장관상(고지현 상명대 그린캠퍼스사업단 담당연구원),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교육부문-교육부장관상(봉우리 서울세종고등학교), 국회 교육위원장상(국사봉중학교) 등이 선정됐다.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상이 주어지는 장려상에는 김윤원()꽃과어린왕자 차장과 신구대학교의 네이처플러스가 받게 됐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의 관계자는 지난해 말 공공, 자치, 기업, 시민, 교육, 언론 등 6개 부문에 걸쳐 응모 또는 전문기관 추천을 받았고 포럼의 공동대표인 홍일표, 한정애 대표의원이 공동심사위원장을 맡아 예심과 본심을 거쳐 수상자들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지난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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