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영 회장(좌5번째)를 비롯한 참석차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교영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회장(앞줄 좌5번째)과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창수 기자] 한국산업특수가스 협회(회장 김교영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대표)는 2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 확대 및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영태 감사(SPG 케미칼 대표) 연임 △한국가스안전공사 내 협회 사무실 재계약 및 이전 △독성가스 안전기술 향상 연구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회원사 경쟁력 강화 방안 △기타 금년도 이사회 일정 및 협회 업무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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