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센터, 기후변화시대 신인류의 자세 ‘CC’ 창간
기후변화센터, 기후변화시대 신인류의 자세 ‘CC’ 창간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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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50여 곳에 무가지 형태로 격월 배포

[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국회의장)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현실을 인식하고 밀레니얼세대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실천하기 위한 스트리트 매거진 ‘CC’를 창간했다고 밝혔다. 밀레니얼세대는 미국에서 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세대, 즉 소셜네트워킹서비스에 익숙한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기후변화센터는 격월로 발행되는 매거진은 서울 지역 50여 곳의 매장에서 무가지 형태로 배포한다.

격월간 소식지 CC는 매호 한 가지의 테마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다양한 기후변화, 환경문제와의 연관성 그리고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제시한다. 창간호에서는 플라스틱을 다뤘다.

플라스틱은 쓰면 쓸수록 편리함과 아름다움에 점점 빠져드는 매력적인 소재다. 그러나 일회용품 중에서도 플라스틱 제품은 제작 공정부터 처리까지 지구 환경오염의 특급 주범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이번 창간호에서 전달하고 있다.

이 밖에도 MBC 다큐멘터리 의 김진만 PD 인터뷰, 일러스트레이터 안초비(Anchoby)의 작품, 1월 클리투스 컬리지 강연 소식 등이 게재돼 있다. 황덕호 음악 칼럼니스트, 표문송 애드쿠아언바운드 CCO, 월간 채널예스커버스토리를 담당하는 이관형 포토그래퍼 등도 CC 창간호 제작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트리트 매거진 CC를 발간한 기후변화센터는 올해 초 기후변화 강연 프로젝트 클리마투스 컬리지를 론칭, 매월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클리마투스 컬리지는 변화하는 기후에 적응하는 인류라는 뜻의 호모 클리마투스(Homo-Climatus)’내 삶에 필요한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시민학교의 의미를 담은 컬리지(College)’의 합성어다.

한편 현재 기후변화센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CC 창간기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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