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公, 익스트림 크루 비보이·힙합 특별공연 개최
원자력환경公, 익스트림 크루 비보이·힙합 특별공연 개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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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맞아 미래세대와 소통 강화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오는 30일 경주시 서악동 본사 특설무대에서 ‘공단 창립 10주년 기념 비보이 익스트림 크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원자력환경공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미래세대와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단 고유의 대표행사 육성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특별공연은 ‘코라드, 미래세대와 문화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공연에는 MC세진 등 12명의 정상급 비보이가 출연해 비보이, 랩, 비트박스, 팝핀, 락킹, 프리스타일 등의 다이나믹한 공연을 선보인다.

익스트림 크루는 비보이 세계올림픽 독일배틀 우승(2007년), 한국/네팔 수교 40주년 기념 카트만두 스페셜공연, 미국 동부 및 세계 순회공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힙합 팀이다.

또한 원자력환경공단은 30일부터 31일까지 ‘창립 10주년 기념 2019 코라드 벚꽃음악회’를 개최한다.

원자력환경공단은 2017년 8월 경주시 서악동 신사옥에 입주한 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라드 홍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코라드 벚꽃음악회를 매년 열고 있다.

벚꽃음악회는 오후 2시, 5시 각각 한차례씩 총 4회 열린다. 경주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통기타그룹, 매직팀 공연과 경주지역 음악동호회 등 지역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어 부대행사로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연다. 캐릭터 배우와 키다리 삐에로는 풍선, 공연 안내문 등을 나눠 준다.

포토존과 행사참석 인증샷을 찍어 공단이 운영하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면 추첨해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 기간중에는 방폐물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공단 직원들이 홍보관 안내와 방폐물사업에 대한 설명을 해주며,사업소개 안내 브로셔, 리플렛 등을 나눠준다.

원자력환경공단은 벚꽃축제 기간 동안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옥상산책로, 홍보관, 옥외주차장, 화장실 등을 개방한다.

한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009년 방사성폐기물 발생자와 관리자를 분리해 투명하고 안전하게 방사성폐기물을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방폐물관리 전담기관으로 지난 22일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2013년 사명 개정, 2014년 방폐물 1단계 처분시설 준공, 2015년 방폐물 최초 처분, 2017년 경주시 서악동에 신사옥을 마련하는 등 방폐물관리 전담기관의 위상을 다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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