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호 특집] 14년 연속 LPG판매 1위 기업 (주)에너지프라자를 찾아서
[1000호 특집] 14년 연속 LPG판매 1위 기업 (주)에너지프라자를 찾아서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0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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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유통부문 선두 비결, 안전•안정적 LPG공급”
전직원 가스 관련 자격증 보유
A/S•상시 비상대응 시스템 갖춰
전국적 LPG물류 수송망 원격검침시스템으로 적기 LPG수송 능력 보유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LPG유통시장에서 14년 연속 판매 1위를 자랑하는 (주)에너지프라자가 에너지공급의 새로운 기준을 쓰고 있다.

지난 2004년 2월 설립돼 올해로 창사 15주년을 맞은 에너지프라자는 기존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LPG수입사에서 직접 가스를 구매해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에게 저렴한 LPG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간 유통마진을 줄이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다.

에너지프라자가 14년 연속 국내 LPG판매 1위 기업이 될 수 있었던 핵심 경쟁력은 기술서비스센터 운용, 원-스톱 서비스, 무선 원격자동검침시스템 등을 통한 적기의 안정적 LPG 수송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

우선 에너지프라자에서 운영 중인 기술서비스센터 직원들은 숙련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전국에 보급돼 있는 소형 및 대형 LPG저장탱크와 기화기 등 각종 LPG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노하우가 축적돼 있으며 충전소, 아파트, 산업체, 고속도로 휴게소 등 주요 거래처에서 사용하고 있는 LPG시설에 대한 시설관리기술력과 안전관리 능력이 확보돼 있다.

또한 전직원에 대한 기술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이 주기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긴급출동 대기상태를 365일, 24시간 운영해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LPG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원-스톱 서비스도 에너지프라자의 강점이다.

에너지프라자에 근무하는 전직원들은 가스 관련 자격증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어 현장 대응이 매우 신속하게 이뤄지면서 긴급조치가 적기에 이뤄 진다는 점이다.

에너지프라자에서 공급하는 LPG시설은 안전관리 자격증을 보유한 “영업 담당자가 매월 1회 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업사원의 조치가 가능한 경수리부분은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고 중수리 이상을 요구하는 조치사항에 대해서는 기술서비스센터가 즉시 출동, 처리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아가고 있다.

이처럼 영업직원이 기술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기술서비스센터의 전문인력은 사전 예방, 즉 B/S에 보다 집중하면서 매년 A/S 건수가 감소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다른 업체에서는 가스안전공사에서 실시하는 정기검사나 LPG공급 시 이뤄지는 안전점검이 대부분이지만 에너지프라자는 거래처에 대한 안전점검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와 함께 무선 원격자동검침기를 통한 안정적이고 적기의 LPG공급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국 600여개의 산업체, 고속도로 휴게소 및 체적공급 시설이 갖춰진 4만여세대의 아파트에 설치된 1,650기 LPG저장탱크의 원격자동검침기는 탱크 내 LPG잔량을 수시로 확인, 가스가 떨어지지 않도록 해 소비자가 별도의 LPG공급을 요청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가스와 같은 수준의 LPG사용 및 공급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또한 전국을 단위로 LPG를 공급하는데 있어 에너지프라자는 고객만족을 다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로 여겼던 것이 LPG공급 인프라 확대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에너지프라자는 1종 시공면허를 취득해 LPG공급시설에 대한 자체 시공을 통해 품질향상 및 원가절감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에너지프라자는 경북 영양군에 실시되는 군단위 배관망사업에 LPG판매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 참여해 안전점검 및 관리능력을 발휘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남북경제협력 재개에 대비해 대북사업에도 적극 준비 중에 있다.

남북관계가 단절되기 이전만 하더라도 지난 2005년부터 개성공단에, 2008년에는 금강산에 LPG를 공급해 왔기 때문에 다른 어떤 업체들보다 원활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아울러 200kg, 249kg, 300kg 등 소형저장탱크를 1,000여개 이상 설치해 제조업체와 함께 성장 발전하는 신규사업에도 많은 투자와 관심을 지속시켜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에너지프라자의 경영 마인드도 차이를 만들어냈다.

김남진 대표는 고객, 협력사 및 임직원과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 윤리경영, 사회공헌을 목표로 삼고 있다.

즉 기업가 정신을 잊지 않으면서도 안전에 책임을 지며 LPG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뚝심이다.

이같은 경영철학은 철저한 안전관리, 법 규정 준수를 기본으로 에너지프라자 임직원들이 고객사, 협력사와 함께 회사를 성장시키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목표의식과 믿음이 회사는 물론 LPG산업의 전체 분위기를 쇄신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에너지프라자는 종합에너지 LPG유통 전문회사라는 선도적 위치를 유지시키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LPG산업 내에서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LPG업계의 모범이 돼야 하는 것은 물론 동반성장과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모습을 지속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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