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호 특집] 김남진 (주)에너지프라자 대표
[1000호 특집] 김남진 (주)에너지프라자 대표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0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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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유통 뛰어 넘는 E기업으로 도약”
김남진  (주)에너지프라자 대표
김남진 (주)에너지프라자 대표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대기오염을 사회재난으로 다룰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국민 건강을 위해 대기오염을 줄여야 한다는 정책적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LPG연료전환사업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돼 이에 대한 투자와 사업 집중도를 높여 나아갈 생각입니다.”

김남진 에너지프라자 대표는 “이같은 단기적 목표에 머물지 않고 중장기적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시켜 나가면서 LPG산업을 지속 동반성장이 가능한 사업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에너지프라자는 LPG유통사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중장기 비전이자 목표이기 때문에 사업 다각화와 미래산업인 수소에너지 등에 대한 관심과 투자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 에너지프라자 대표는 “LPG가격이라는 외적인 요소 이외에도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 다른 연료와의 경쟁력을 높이고 확대해 나간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고 전했다.

LPG공급자들이 그동안 수행해 왔던 업무관행과 소비자들의 사회적 인식은 물론 환경에 대한 정책 등이 변화돼야 하며 선제적인 안전점검 등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시키고 이를 정착시켜 나가는 것이 새로운 LPG사업 환경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마을단위나 군단위 LPG배관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굴착 등의 시공과정이 필수적인 만큼 많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0kg, 249kg, 300kg 등 소형저장탱크의 설치 보급으로 LPG의 신속한 보급과 편리한 사용환경 조성에도 정부와 지자체에서 나서줄 것을 기대했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이 경주, 포항 등에서 확인된 바 도시가스나 전기와 같은 망 중심의 에너지공급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위기대응도 빠르며 에너지원별에 따른 균형발전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소규모 단위의 LPG시설 구축과 공급시스템은 도시가스와 같은 수준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을 가능하도록 한다는 얘기다.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이 되도록 LPG를 알리고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LPG산업 전체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동반성장, 윤리경영, 사회공헌을 모토로 임직원들은 물론 거래처, 협력사 등이 함께 행복한 기업과 세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직원 복지를 위해 회사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에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록 힘들어도 더 싸고 안전한 LPG공급 및 사용환경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해 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물론 안전한 LPG사용 및 공급환경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지나치게 싼 가격을 선호하기보다 LPG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수행능력과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얼마나 제대로 대처하고 있는지를 더 우선 시 해야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잘 지킬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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