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안전관리부문 임직원들이 가스안전결의 및 한마음 체육대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에너지 안전관리부문 임직원들이 가스안전결의 및 한마음 체육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재강 기자] 경남에너지(대표 강인구)는 지난 26일 안전관리부문 전임직원이 참석해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지식을 함양해 확고한 안전 체계를 확립하고자 ‘가스안전결의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또한 이번 ‘가스안전결의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안전관리부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직별로 ‘예방, 안전, 기본, 준수’ 4개 팀으로 나눠 △풋살 △족구 △탁구 △자유투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등 경기와 함께 응원전 및 경품 잔치를 통해 단결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도춘호 경남에너지 안전관리부문장은 “즐거운 직장 생활을 통한 단합과 소통이 필요하다”라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격려와 기본 준수를 통해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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