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주식회사와 SK나이츠 농구단 관계자 등이 함께 쌀 기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B주식회사와 SK나이츠 농구단 관계자 등이 함께 쌀 기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재강 기자] JB주식회사(사장 한권희)는 지난달 30일 아산시 글로벌 가족센터에 사랑의 쌀 400kg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은 JB가 SK나이츠가 협약해 2018-2019 정규리그에서 1승을 기록할 때마다 사랑의 쌀을 적립, 후원하는 방식으로 천안, 아산지역의 다문화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JB는 ‘아산 성웅이순신 축제’, ‘CBS 아름다운 음악회’를 후원했으며 지역사회 문화컨텐츠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천안시 자원봉사 박람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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