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발표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8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 EXPO’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재훈 사장은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전기차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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