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좌 5번째)과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좌 6번째) 등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좌 5번째)과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좌 6번째) 등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9일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강익구)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은 발전소 소재지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중부발전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기부한 후원금을 재원으로 사업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4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지역사회의 전통음식 체험장 및 모시떡 생산시설 지원 등을 통해 농어촌지역 어르신 51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2019년까지 70여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취약한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에너지공기업으로서 다각적인 지역상생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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