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中 온라인시장 진출
캐리어에어컨, 中 온라인시장 진출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9.0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3년 내 매출 50% 해외수출로
강신욱 캐리어에어컨 해외전략실 상무(좌)와 란완초안 완이 대표가 중국 온라인시장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신욱 캐리어에어컨 해외전략실 상무(좌)와 란완초안 완이 대표가 중국 온라인시장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이 중국 온라인시장에 진출한다.

캐리어에어컨은 지난 14일 서울 양평동 오텍그룹 R&D센터에서 중국 온라인 판매 전문업체인 ‘광동완이(WanYi)전자상거래유한회사(이하 완이)’와 중국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앞으로 중국 온라인시장에 공기청정기 에어원(AIR ONE) 등 캐리어 브랜드를 적용한 전문가전 제품을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시장 진출을 발판삼아 미국과 인도, 중동, 태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 차례로 진출해 3년 내 회사 매출액의 50%를 해외수출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캐리어에어컨의 관계자는 “그동안 에어컨을 비롯한 전문가전제품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온 노력의 결과”라며 “특히 미국 캐리어사로부터 소형 가전제품 개발 및 판매 능력을 높이 인정받아 14억 인구의 거대 중국 온라인시장 독점 판매권을 부여받게 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이번 계약으로 당사가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과 판매 역량이 또 한 번 입증됐다”라며 “앞으로도 신제품, 신시장, 신유통의 혁신을 거듭해 세계 시장에서 획기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