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 공급價, 현대오일뱅크-최고, SK에너지-최저
정유사 공급價, 현대오일뱅크-최고, SK에너지-최저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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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주 휘발유-62.0원, 경유 59.2원, 등유 23.6원 인상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SK에너지를 비롯해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4사의 5월2주 공급가격은 현대오일뱅크가 가장 높았던 반면 SK에너지가 가장 낮았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을 통해 정유사별 공급가격은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의 휘발유가격이 전주대비 104.1원 상승한 1,485.5원, 경유는 92.9원 인상한 1,305.9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SK에너지(대표 조경목)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리터당 45.2원 오른 1,449.7원, 경유는 38.7원 오른 1,268.4원으로 가장 낮았다.

GS칼텍스(대표 허세홍)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리터당 58.5원 인상한 1,471.4원, 경유는 52.6원 인상한 1,297.0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2번째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S-OIL(대표 후세인 A 알 카타니)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리터당 69.4원 인상한 1,470.9원, 경유는 71.6원 인상한 1,289.3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가격을 보였다.

5월2주 정유사의 제품별 평균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62.0원 상승한 1,465.7원, 경유는 59.2원 오른 1,286.9원, 등유는 23.6원 상승한 840.6원을 각각 나타냈다.

정유사의 공급가격보다 한주 빨리 조사되는 주유소의 제품별 판매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29.2원 상승한 1,525.5원, 경유는 21.6원 오른 1,392.0원, 등유는 2.9원 상승한 972.7원으로 13주 연속 상승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가 가장 저렴했던 반면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가장 비쌌다.

알뜰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1,495.5원, 경유는 1,365.3원으로 가장 저렴했던 반면 SK에너지 상표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1,538.0원, 경유는 1,404.9원으로 가장 비쌌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26.0원 상승한 1,613.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8.2원 높았다.

반면 최저가 지역인 광주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27.0원 오른 1,504.0원으로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에 비해 리터당 109.8원 낮았다.

한편 5월3주 국제유가는 4월 OPEC 회원국 원유 생산량 감소, 예맨 후티 반군의 사우디 송유관 공격 및 사우디의 보복 공습 등에 따른 중동지역 긴장감 고조 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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