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복지시설 및 사회적경제조직에 전기차 후원
남부발전, 복지시설 및 사회적경제조직에 전기차 후원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0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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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및 소외계층 돌봄 복지향상 위해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좌 8번째)이 ‘복지시설 및 사회적경제조직 친환경전기차 후원 전달식’에 참여한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좌 8번째)이 ‘복지시설 및 사회적경제조직 친환경전기차 후원 전달식’에 참여한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미세먼지 저감과 부산지역 복지향상을 위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지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20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지역 복지시설 및 사회적경제조직에 ‘KOSPO 에너지드림카(현대 아이오닉 EV)’ 10대(총 4억3,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KOSPO 에너지드림카’는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기차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복지시설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유류비 절감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보다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전기차 후원 프로젝트로 에너지효율이 높은 ‘꿈(Dream)의 자동차’라는 의미와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국민에게 드린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의 공모로 진행된 올해 전기차 지원사업에는 총 47개소가 접수했으며,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올해 전기차 후원은 국민이 제안한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사회공헌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KOSPO 환경기금(KEF, KOSPO Environmental Fund)’을 5억7,000만원 신설하고 공모를 통해 아이디어를 모았다.

남부발전은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복지시설 전기차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사회적경제조직으로 확대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힘썼다.

이번 전기차 지원으로 복지시설과 사회적경제조직은 연간 약 300만원(대당, 경차 기준) 가량의 유류비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노후 경유차 이용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또한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전기차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 곳곳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은 물론 사회적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의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주신 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민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2014년 본사 이전 후 부산지역 교통취약계층의 이동편의 및 원활한 복지서비스 이용을 위해 2014년, 2015년 경차차량 2대 지원, 2016년 전기차 2대, 2017년 전기차 3대를 복지시설에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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