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발전6사, 에너지전환시대 선도
[기획] 발전6사, 에너지전환시대 선도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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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앞장’
새만금에 세계 최대 300MW급 수상태양광 추진
주민 및 지역·中企 참여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일체형 태양광 Solar Road 첫선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 추진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발전6사들은 정부의 정책인 탈원전·탈석탄으로 인해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태양광과 풍력발전의 보급 확대 사업 등이 눈에 띄게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에너지전환은 이미 시대적인 요구로 단순히 석탄화력 등 노후화된 설비를 줄여나가는 것만으로는 어렵다.
재생에너지 입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태양광, 풍력사업의 원활한 확대를 위한 개발방향 등 발전사들은 재생에너지 확대로 위한 방안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상태양광, 철도·고속도로 태양광,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및 해외 발전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에 발전사들의 국내 신재생에너지 준공 및 사업 착수건, 연료전지, 수소사업, 지자체와의 협약, 해외 진출을 위한 노력들에 대해 살펴봤다. / 편집자 주


 

 

△한국수력원자력- 국내·외 수력·신재생사업 본격 착수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원자력, 수력, 신재생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국내 및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조지아 정부와 조지아 내 수력 및 신재생에너지사업의 개발과 추진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수원과 조지아 정부는 신규로 추진하는 수력, 양수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투자, 개발 및 연구에 대해 공동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같은 날 한수원은 조지아 츠케니스트칼리(Tskhenistskali) 수력발전사업의 현 사업권자인 RBI와 공동개발협약(JDA : 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RBI와 함께 츠케니스트칼리사업에 대한 독점개발권을 확보하게 됐다.

츠케니스트칼리사업은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Tbilisi) 북서쪽 310km 지점의 츠케니스트칼리 강에 설비용량 192.5MW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BOO(Build-Own-Operate : 민간이 주도해 소요자금을 조달, 건설하고 소유권을 가지고 운영하는 방식)사업이다.

오는 2021년부터 건설을 시작, 2026년 완공해 한수원이 영구적으로 소유·운영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전력판매 수익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수력분야에선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등 수자원이 풍부한 국가를 상대로 수력발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수원은 신안군 비금면 신재생에너지주민협동조합, LS산전, 호반산업, 해동건설과 신안군 비금도 염전부지 300MW 육상태양광 발전설비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안 비금도 300MW 태양광발전사업’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협동조합형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총사업비가 5,544억원에 달한다.

한수원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을 위해 사업성이 떨어진 염해농지와 염전에 대규모 태양광사업을 추진하고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사업방식을 다각화, 2030년까지 총사업비 20조원을 투자해 신규 신재생설비 7.6GW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수원은 (주)솔키스와 ‘수상회전식 태양광발전기술 활용을 위한 상호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앞으로 국내외 수상태양광 사업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수원은 원자력 및 양수발전소 내 유휴부지에 총 21MW 규모의 태양광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또 2020년까지 총 70MW 규모의 자체 태양광설비를 운영할 예정이며 타 기관과 공동으로 약 350MW의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파키스탄 콰이버 팍툰화주(이하 KP주) 정부청사(페샤와르)에서 KP주 에너지&전력부(Energy & Power Department)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파키스탄 로어스팟가(Lower Spat Gah) 수력개발 사업 추진에 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했다.

로어스팟가 수력개발사업은 설비용량 496MW의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을 오는 2026년까지 완공하고 이후 파키스탄 국영 송배전회사와 장기 전력판매계약(PPA)를 체결해 30년간 운영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최근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등 수자원이 풍부한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에너지시장 진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수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소를 새만금에 조성한다. 한수원은 군산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서 정부 및 지자체(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전라북도 등)와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새만금 수상 태양광사업 및 계통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새만금 태양광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부 핵심과제인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3개 시·군 지역주민이 참여해 발전소 운영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으로 추진해 주민혜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중소기업을 사업에 참여하게 하고 태양광 제조업체 및 연구시설 등 관련 기업을 새만금지역에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대표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수원은 국전력기술과 풍력 사업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양 회사는 한수원이 보유한 사업관리 및 운영능력과 한전기술이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설비 설계기술력을 결합해 풍력사업 R&D분야 및 신규 사업개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향후 국내 풍력사업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수원과 한전기술은 이미 2016년부터 고리해상풍력 사업(150MW)과 영덕해상풍력사업(200MW) 등에 대한 정부 R&D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었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향후 국내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 사업에도 공동 참여키로 했다.

 

 

△한국남동발전- 연료전지 확대로 수소경제 메카 ‘앞장’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발전용 연료전지의 확대를 통해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분당발전본부에서 김병욱 국회의원,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소 연료전지 4·6단계 준공행사를 가졌다.

남동발전은 이번에 준공한 4·6단계 사업을 통해 100%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한 4단계 16.72MW의 PAFC(인산염) 형식과 6단계 8.35MW의 SOFC(고체산화물) 형식의 연료전지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우수한 기술적 성과를 가져옴으로써 국내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번 4·6단계 연료전지를 준공하면서 분당발전본부에서만 총 40MW에 이르는 연료전지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발판삼아 남동발전은 현재 분당발전본부와 안산복합에 운영 중인 42MW의 발전용 연료전지용량을 오는 2030년까지 약 8배 가량 늘어난 350MW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남동발전은 국내 최초 도로일체형 태양광 Solar Road 실증단지를 구축했다.

도로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Solar Road는 차량이 다니는 도로면과 사람이 다니는 보도블록의 상부면 등에 고기능성의 태양광모듈을 일체형으로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새로운 발전시스템으로 추가적인 개발을 통해 전기차 무선충전 등에도 활용될 미래 신재생에너지 고부가가치 기술이다.

또한 남동발전은 신안군과 태양광, 풍력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사업개발에 나서기 위한 MOU를 체결하고 신안군 주민참여 개발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인허가 및 민원처리 업무협력, 주민참여형 모델개발 등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안군에 신재생에너지개발 및 확대를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신안군이 제정중인 주민참여형 사업모델개발 및 제도의 조기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남동발전은 태양광발전이 가능한 영농형태양광 보급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동발전은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병태 정무부지사, 김신남 경제에너지국장 등 전남도청 관계자를 비롯한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 김학빈 신성장본부장 등 양측 기관 인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형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오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24개 지역에 2,400kW 규모의 영농형태양광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남동발전은 향후 4년간 총 50억원 규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할 예정이며 전남도와 협업을 통해 영농형태양광 6개소를 설치하고 사후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전기판매 수익금은 해당마을 또는 사회복지기관 등에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남동발전은 신재생에너지분야 혁신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 완수함으로써 에너지전환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발전단지인 제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이는 남동발전과 두산중공업이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에서 금등리 해역에 설치한 해상풍력발전단지로 3MW 용량 해상풍력발전기 10기를 설치한 30MW 규모의 대형해상풍력발전사업이다.

또한 남동발전은 지난해 6월 국내 처음으로 벼농사를 지으면서 태양광발전이 가능한 계통 연계형 영농형 태양광의 발전개시에 성공, 지난해부터 경남 고성군의 약 6,600m² 규모의 부지에 100kW급 태양광설비를 설치, 벼농사와 함께 태양광 전력생산과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태양광발전설비 하부 일조량이 부족해 주로 음지에서 자라는 산마늘 등을 재배했으나 남동발전은 국내 최초로 벼농사를 지으면서 영농형 태양광을 전력계통에 연계해 전기를 판매하는 단계를 실현했다.

이는 좁은 국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확대와 농민들의 농가소득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으로 기대를 얻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제1회처리장에서 10MW급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이는 국내 최초로 석탄재 매립장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대용량 태양광 발전소로 국토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오는 7월 중 국내 최대규모의 수상태양광인 18.7MW 규모의 군산수상태양광을 준공할 계획이다. 군산수상태양광 발전소는 총 사업비 431억원이 투자돼 군산2 국가산단 내 폐수처리장 인근 유수지 수면에 건설된다. 이 발전소는 유수지 본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면에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주민의 환경권 등은 최대한 보호한다.

이처럼 잇달아 신재생에너지 혁신모델을 개발하고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했음에도 남동발전은 농어민 지자체와 상생이 가능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태양광, 풍력개발사업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신재생에너지분야 새로운 혁신사례를 발굴해 나가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국내 최초 RE100인증 국가산단 환경 조성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충청남도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충남 햇빛발전소주민협동조합 및 (주)호반건설과 ‘석문 신재생에너지특구 지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석문면 신재생에너지 지역특화발전특구’ 및 ‘충남 염해피해간척지 주민주도형 태양광발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 당진에 신재생에너지 지역발전특구와 주민주도형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서면 인근 석문국가산업단지가 국내 최초 RE100 국가산업단지로 인증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양광발전사업에 지역주민이 다수 지분을 갖는 주민주도 태양광발전사업의 모범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당진시 신재생에너지 지역특화발전특구는 당진 석문면 통정리 간척지 일원 319만97m²(약 96만5,000평)에 태양광발전, 스마트팜, 연료전지발전 등 발전용량 총 450MW의 신재생에너지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중부발전은 재생에너지 3020 정책달성을 위해 태양광뿐만 아니라 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 개발로 공공·민간 부문과의 상생 협력하는 모델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글로벌 CSV(Creating Shared Value: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반둥공대에 ‘KOMIPO LAB(한국중부발전연구소)’이라 명명된 신재생에너지 연구소 설립지원을 통해 관련분야 기술교류를 시행할 계획이며 반둥공대의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해 중부발전이 운영하는 인도네시아 발전사업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한국전력과 협력해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RPS 이행 및 온실가스 감축 대응 수단으로 ‘연료전지 발전용 그린 수소 생산기술 개발’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중부발전은 국가 친환경 에너지정책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며 오는 2040년까지 연료전지 설비용량 1GW 및 수소산업 신기술연구 및 신산업 개발을 목표로 ‘KOMIPO 2040 수소사업 추진전략’을 수립해 사업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부발전과 한국전력은 오는 2021년까지 20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중부발전 부생수소 연료전지발전소에 실증을 마무리하고 2022년 이후 0.5MW급 시스템 보급 상용화를 최종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충청북도(지사 이시종) 지역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중부발전은 충북도, 보은군(군수 정상혁), 호반산업(대표 김진원), 대화건설(대표 이화련), 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과 20일 충북도청 본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 수소테마타운, 보은산단 신재생사업 조성’을 위한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보은 산단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도, 보은군은 사업추진을 위한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을 하고 호반산업, 대화건설, 드림엔지니어링은 EPC(설계·조달·시공) 및 건설사업
을 관리한다.

아울러 중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3020정책 달성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 부응을 위해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원 개발로 공공·민간부문과 상생 협력하는 모델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풍황자원이 우수한 서·남해안 간척지를 중심으로 총용량 2GW ‘Wind Chain(풍력망)’ 구축을 위한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사업개발도 확대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서천해상풍력, 영광해상풍력 등 실현 가능한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배터리 중심 ESS(에너지저장장치)사업 중심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잉여풍력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수소 생산·저장시스템 실증사업을 제주상명풍력에 추진하는 등 풍력발전을 활용한 핵심기술 개발에도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입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태양광, 풍력사업의 원활한 확대를 위한 개발방향을 적극 설정해나갈 방침이다.

중부발전은 한화에너지(사장 류두형)와 미국 네바다주에서 추진 중인 볼더시 태양광발전사업 3단계(150MW) 공동개발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볼더솔라 3단계 태양광발전소는 네바다주 내 연간 3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프로젝트 규모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중부발전은 2012년에 미국 내에 KOMIPO America를 설립했고 2015년에는 미국 태양광기업인 SunPower사와 공동개발협약을 통해 같은 해 6월 1단계(100MW), 그해 11월에 2단계(50MW)의 전력구매계약을 네바다 전력회사인 NV Energy와 체결했으며 현재 1·2단계는 모두 상업운전 중에 있다.

이번 3단계는 미국 태양광개발업체가 아닌 한국 태양광개발업체인 한화에너지와의 공동개발로 진행되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경쟁이 치열한 선진 미국 태양광시장에서 한국기업의 동반진출이라는 점에서 큰 발자취를 남기고 미국 내 대용량 태양광발전소 개발, 건설 및 상업운전이라는 상징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IGCC 실증플랜트 성공적 운영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충청남도 태안에 국내 최초로 300MW급 태안IGCC(Integrated Coal Gasification Combined Cycle, 석탄가스화복합발전) 실증플랜트를 지난 2016년 8월 준공 후 1년의 실증운전 과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기존 석탄화력이 석탄을 공기와 혼합해 완전 연소시키는데 반해 IGCC의 석탄가스화기술은 석탄에 적은 양의 산소를 공급해 부분연소시킴으로써 합성가스(CO, H₂가 주성분)를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합성가스는 고성능 세라믹 필터와 물리화학적 용매를 사용하는 환경설비를 통해 가스터빈에서 사용 가능토록 깨끗하게 정제된다.

공해물질 제거 후 깨끗하게 정제된 합성가스를 발전연료로 사용, 일반적인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먼지 등을 천연가스발전소 수준으로 크게 줄일 수 있는 친환경기술이다.

향후 이산화탄소 포집설비 연계 시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보다 경제적으로 온실가스 포집이 가능하며 최신 1,000MW 석탄화력발전의 효율이 42%인데 반해 IGCC는 설비 대용량화와 고성능 가스터빈의 개발에 따라 효율을 45~48%까지 달성할 수 있는 미래형 고효율 발전기술이다.

또한 IGCC의 핵심기술인 석탄가스화에 의해 생산된 합성가스는 발전시스템에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합성천연가스(SNG:Synthetic Natural Gas, 메탄), 석탄액화석유(CTL:Coal To Liquid), 수소 및 암모니아, 메탄올, 요소 등 화학원료 생산이 가능해 병산(Poly-Generation)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투자비 절감과 에너지효율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수소와 관련해서는 정제된 합성가스의 수성가스변위 반응(Water Gas Shift Reaction)을 통해 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생산된 수소를 연료전지(IGFC)에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값싸게 전기를 생산하거나 압축·저장해 수소충전소 등의 수요처에 공급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부발전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합성가스 정제를 통한 연료전지용 고순도 수소생산과 합성가스의 수성가스변위 반응에 촉매 대신 해양미생물을 이용하는 바이오 수소생산 등 Two-Track으로 수소생산기술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합성가스 정제 연료전지용 수소생산기술은 지난해 6월 순도 99.99%의 수소생산에 성공한 바 있으며 오는 9월 100kW급 연료전지와 연계해 전력생산시험을 진행한 후 2025년까지 10MW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해양 미생물 이용 수소생산기술은 (주)경동엔지니어링과 협력해 지난 3월 1톤/일(300톤/년) 용량의 실증설비 건설에 착공, 12월까지 실증운전 완료 후 경제성 평가를 거쳐 2025년에는 1,000톤/년 규모로 증설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남구와 광산구에 각각 7,160억원씩 총 1조4,000억원을 들여 100MW급 발전소 2기를 건립할 계획이다.

민원 해소, 부지 확정 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면 내년 초 착공해 2022년 말 완공한다. 200MW급 발전소를 운영하면 시간당 1,576GW(광주 전력 사용량 15∼18%)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서부발전은 본사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순천대학교, 순천 농업기술센터, NH농협 및 (주)파루와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분야 전문기관과 발전공기업이 함께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달성은 물론이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로 농촌지역 경제발전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서부발전은 실증운영 데이터 취득 및 사업활용, 영농형 태양광사업 확대를 위한 주요역할을 수행하고 NH농협은 농가 홍보 및 부지 발굴, 파루는 실증 설비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현재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벼농사를 대상으로 100kW급 추적식 태양광발전 실증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기존 고정식 태양광에 비해 발전량과 수익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태양광데이터, 수확 농작물 및 토양 분석 등을 통해 1차 실증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서부발전은 본사가 위치한 충남 태안에서 태안군, 한국남동발전 등과 공동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발전공기업이 손잡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달성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대규모 해상풍력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소원면 모항항 및 만리포 전면 해상에 설비용량 400MW(72기), 예상발전량 98만1120MWh/년, 사업면적 78.5km² 규모로 총사업비 약 2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남부발전- 국산 풍력산업 생태계 조성 ‘앞장’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강원도 정선에 새로운 국산풍력단지를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풍력단지는 지역 야생화 축제와 어우러져 정선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특히 남부발전은 ‘국산풍력 100기 프로젝트’의 4번째 사업인 정암풍력단지 준공에 성공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일원에 32.2MW(2.3MW×14기) 규모 국산풍력단지 정암풍력이 최근 종합준공했다.

순수 민간자본을 투입한 정암풍력은 친환경 풍력발전단지로 2012년 2월 사업을 착수해 약 6년이란 시간동안 인허가 및 민원 해결과 금융약정 등을 체결하고 2017년 4월 착공에 들어갔다.

정암풍력단지(32.2MW)는 2.3MW 규모 풍력발전기 14기가 설치돼 연간 2만2,000가구가 이용가능한 7만8,000MWh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에 따른 연료대체 비용을 감안하면 연간 3만3,000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만항재 해발 1,250m지역에 위치한 정암풍력단지는 친환경 건설공법을 사용해 생태계 파괴를 최소화한 자연친화형 풍력발전단지로 자연과의 조화가 잘 이뤄져 있어 지역 야생화 축제나 여름 캠핑객들의 발길을 잡는 정선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다.

남부발전은 쇠퇴한 폐광지역을 풍력발전단지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또한 지역 야생화 축제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계획을 검토하는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풍력단지의 신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특히 건설 및 가동기간 동안 1,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고용유발계수 10.4명/10억원)하고 지원사업(마을발전기금, 전력산업기반기금, 장학금) 및 간접효과(지방세) 등에 따른 약 30억원의 세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발전은 태백(18MW), 창죽(16MW), 평창(30MW) 국산풍력단지에 이어 정암풍력단지 준공에 성공함에 따라 총 96.2MW(46기) 규모 국산풍력단지 건설을 완료했으며 남부발전 자체 풍력 국산화율도 70%를 돌파하게 됐다.

올해는 강원 태백 귀네미(19.8MW)풍력단지 준공을 시작으로 제주 대정(100MW)과 부산 청사(40MW)에 해상풍력단지를, 강원도 강릉에 안인(60MW)풍력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정식 사장은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30% 달성목표를 위해 풍력산업의 Game Changer로서 선도기업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남부발전은 강원도 태백시에 추진하는 ‘태백귀네미풍력발전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자금조달이 완료됨에 따라 남부발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산풍력 100기 건설 프로젝트’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남부발전은 태백귀네미풍력발전(주)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통해 교보악사자산운용(주)으로부터 귀네미풍력 건설사업에 필요한 335억2,000만원의 자금을 조달 완료했다고 밝혔다.
태백귀네미풍력발전(주)은 귀네미풍력의 건설과 운영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남부발전, 현대중공업, 한라OMS, 디엔아이코퍼레이션, 태장건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국산풍력 100기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제5호 풍력단지 귀네미풍력은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 인근에 1.65MW 규모 풍력발전기 12기(19.8MW)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올 연
말 준공을 목표로 순수 민간자본 472억원이 투입된다.

귀네미풍력이 준공되면 8,000가구가 1년 동안 이용 가능한 3만7,600MWh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이는 연간 1만6,900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남부발전은 안전최우선 풍력단지 건설을 위해 태백귀네미풍력발전(주), 공동참여사와 함께 건설현장 합동안전점검 및 안전진단, 드론활용 원격감시 시행 등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과 조화로운 풍력단지 구축을 목표로 지자체와 협력, 귀네미풍력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남부발전의 관계자는 “해발 1,000m 이상의 높이에 위치한 귀네미풍력은 환경 보전 방안 협의 등 여러가지 난관이 있었으나 참여사와 지자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에 대체 숲을 조성하는 등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풍력단지 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백(18MW), 창죽(16MW), 평창(30MW), 정암(32MW) 풍력발전단지 조성에 이어 올 연말 귀네미풍력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남부발전은 2020년 안인(60MW), 2021년 청사해상(40MW), 2022년 육백산(30MW), 2023년 대정해상(100MW)풍력 준공을 통해 국산풍력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가 시행되는 현 시점에 정암풍력의 준공은 국내 풍력발전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국산풍력 트랙레코드 확보로 국내 풍력기자재사의 해외사업 진출 기반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트랙레코드는 발전기 운영실적을 뜻하며 풍력발전 해외사업의 공개입찰 참가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자사 풍력발전기가 발전회사에 납품돼 실제 전력을 생산한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국내 풍력발전기 제작사의 경우 마땅한 발전 운영실적이 없어 해외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남부발전은 국산기자재사의 트랙레코드 지원을 위해 당시 사업실증단계였던 유니슨 2.3MW 기종을 사용하는 과감한 선택을 감행했다. 유니슨은 이번 정암풍력 준공실적으로 해외 풍력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남부발전은 태백(18MW), 창죽(16MW), 평창(30MW) 발전단지에 이어 올해 정암풍력의 준공으로 국산풍력 100기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46기 건설을 완료하게 됐으며 내년 태백 귀네미풍력(19.8MW) 준공을 시작으로 국산풍력 100기 건설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남부발전은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30% 달성을 위한 신재생 발전사업 저변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며 제주 대정 해상풍력(100MW), 부산 청사해상풍력(40MW) 등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동서발전- 국내 최대 규모 서해 윈드팜 조성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서울상공회의소에서 대림에너지(주)(사장 김상우)와 칠레 분산형 태양광발전사업에 투자하기 위한 주주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동서발전은 대림에너지와 칠레 중부 및 북부 12개 사업지에서 총 용량 105MW의 분산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공동으로 투자하고 25년간 운영을 추진하게 된다.

칠레 분산형 태양광사업은 태양광을 활용한 재생에너지사업으로서 현지 내 화력발전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CO₂) 양을 감축해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이 인정되는 10년 동안 약 14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국내 배출권거래제 외부감축실적으로 등록하고 상쇄배출권으로 전환해 활용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본사에서 SK디앤디(주)(사장 함윤성)와 ‘신재생에너지개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서발전과 SK디앤디는 신재생에너지개발로 청정에너지원 확대라는 포괄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태양광 120MW, 연료전지 80MW 등 총 200MW, 6개 사업 개발에 우선 착수하기로 했다.

동서발전과 SK가스가 공동으로 충남 당진에서 추진하고 있는 10MW급 ‘당진에코태양광사업’에서, SK디앤디가 태양광 및 ESS EPC(설계·조달·건설)를 담당하는 등 신재생에너지개발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동서발전은 국내 풍력발전기로만 영광풍력발전단지를 준공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 서해안 윈드팜을 조성하는데 성공했다.

영광풍력발전소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천년의 빛’ 영광군과 공존하는 친환경 풍력발전단지로 1단계 호남풍력을 최초 설치한 이래 2단계 백수풍력, 3단계 영광풍력 준공으로 140MW급 국
내 최대 규모의 서해안 풍력단지 윈드팜 조성을 완료했다.

이는 약 7만2,000가구가 이용 가능한 연간 26만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11만1,000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소나무 4,000만그루 대체효과)가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영농형 풍력단지로서 벼농사와 친환경에너지를 동시에 생산하는 미래지향적 상생모델로 농가 수익확대를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며 발전소 건설 및 운영인력을 지역인재로 채용하고 건설공사 시공업체를 지역기업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성화에 기여했다.

영광풍력은 국내 풍력 선도기업인 유니슨,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국산 풍력발전기 66기로만 건설된 국내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이다.

이를 필두로 동서발전은 국산 기자재 사용 확대로 국내 제조사의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Korea-Wind 200 프로젝트’를 수립해 2030년까지 국산 풍력발전기를 200기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동서발전은 본사에서 울산과학기술원(총장 정무영, 이하 UNIST)과 차세대 태양광 소재로 부각되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를 이용한 초고효율 다중접합 태양전지 개발 착수 회의를 가졌다.

이번 ‘일괄 진공증착기반 초고효율 실리콘·페로브스카이트 텐덤 태양전지’연구개발은 페로브스카이트와 실리콘 반도체를 다중으로 적층해 기존 단일 실리콘 태양전지에서 전력으로 전환되지 못하는 태양빛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효율을 기존 19% 수준에서 22% 수준으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진공증착 반도체 장비를 구축해 기존 실험실 규모의 소규모 셀 수준에서 표준셀(15.6 × 15.6cm²) 규모의 대면적 태양전지판을 제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페로브스카이트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장기 안정성을 확보해 상용화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농업분야 남북교류 및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북접경지역인 파주시에서 ‘통일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동서발전은 파주시청에서 최종환 파주시장,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서발전은 파주시 내 적정 농지를 모집해 100kW급 영농형 태양광 발전설비 3개소를 설치하는 등 시범사업의 총괄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준공 후에는 해당 설비를 지역사회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다.

파주시 ‘통일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은 태양광설비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을 지역 농촌발전은 물론 파주시 내 농업 관련 남북교류활동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특색이 있다. 또한 에너지분야의 남북교류가 활성화 될 경우 남북 최접경지역인 파주시의 거리적 특수성을 감안하면 영농형태양광 설치사업이 선도 사례로서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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